오늘은 스위스편입니다.^^
우선 스위스는 스와치 등의 시계로 유명하죠.^^ 전 세계 시계시장의 2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이며 뛰어난 품질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로렉스는 스위스에서 미국으로 가던 배가 침몰해 몇 달만에 발견되었는데, 한 시신이 로렉스를 차고 있었죠. 그런데 그 깊은 바다에서 몇달동안 압력을 받으면서도 전혀 손상이 없어 그 때부터 최고의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스위스하면 단연 유제품이죠. 스위스는 대표적인 산업이 낙농업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유와 치즈, 덤으로 초컬릿까지 유명한 나라랍니다. 알프스의 목초를 먹고 자란 소가 만들어내는 우유의 맛은 얼마나 신선하겠습니까? 그래서 치즈도 수백종에 이른답니다. 매년 9월에는 세계적인 치즈를 맛보는 유명한 치즈축제도 열리죠.
스위스 관광청에 들어가 보시면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myswitzerland.co.kr/(스위스 관광청. 내용이 충실하네요.)



국기도 물감으로 쓱쓱 색칠해버렸어요.^^

일본어로- スイス
중국어로- 瑞士(Ruìshì)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와서 오늘은 스위스를 대표하는 요리 치즈 폰듀를 만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 레스토랑에서나 먹었던 치즈 폰듀. 집에서 시도하기엔 너무 번거롭고 냄비씻기 귀찮고 등의 이유로 시도하기 힘들었는데, 대형마트에 가면 다 있는 카망베르 치즈로 전자렌지에 돌리기만 하면 진짜로 초간단이면서 너무너무 맛있는 치즈폰듀를 만들 수가 있답니다. 카망베르 치즈는 조각으로 나뉜 거 말고 통으로 된 거 사세요. 크기가 작아보여도 1-2개정도면 4가족 먹기 충분합니다.

(이 카망베르 치즈로 스위스 요리인 치즈폰듀를 만들어보자.)

(카망베르 치즈는 외부에서 5미리 정도만 남기고 윗부분을 원형으로 도려낸다.)
- 칼집깊이 넣지 마시고 흰 두껑 부분만 도려내시면 됩니다. 도려낸 치즈는 물론 먹을 수 있어요. 카망베르 치즈는 그냥 먹는게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빵에도 끼워 드세요.

(우유를 한 숫갈 그 위에 넣는다.)
- 원래 정통맛을 즐기려면 백포도주를 한 스푼 넣으시는 게 좋습니다. 저희는 애기랑 같이 먹을 거라 우유를 한 스푼 넣었는데 와인 넣는것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Cover it with a plastic wrap and microwave for 1 minute. The cheese will be completely melted and smooth.
(랩을 씌워 전자렌지에 1분간 돌리면 치즈가 완전히 녹아 부드러워진다.)
- 500w 기준으로 한 개당 1분만 딱 돌리시면 됩니다. 너무 돌리면 다 녹아요. 2개 돌리시려면 약 2분 30초 정도 가열해 주세요. 카망베르 치즈의 흰 표면은 열에 강하기 때문에 이렇게 도려낸 부분의 안만 녹고 밖은 굳은 채로 치즈가 흘러나오는 걸 막아줍니다.^^

(포크로 우유와 치즈를 저어가며 잘 섞는다.)

(포크로 빵을 찍어서 치즈에 넣어서 찍어먹는다.)
- 빵은 역시 바게트빵이 최고입니다. 삶은 브로컬리, 삶은 당근 등도 정말 맛있구요, 자기 좋아하는 거 찍어먹으시면 됩니다.
어린 둘째도 아주 잘먹네요.^^ 이번 주말에 가족끼리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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