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영어학습시스템도 물론 튼튼영어도 믿지 마십시요.
대신 여러분 자신, 당신과 당신의 아이를 믿으십시요.
매달 20, 30십만원 씩 들이는 어학원에 보내셔도 효과 없습니다.
튼튼영어 하루에 10분, 아니 2, 3일에 10분씩 듣게 하서도 효과 제로입니다.
영어가 되게 하는 진실
1. 영어는 돈으로 해결 안된다.
2. 영어는 튼튼에 2,3년 맡겨도 해결 안된다.
3. 영어는 시간싸움이다.
그럼 튼튼영어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인가요? 아닙니다.
그것에는 의지만 하십시요.
우리의 꼬마들이 영어소리에 2000시간 노출된 후에도
영어가 안된다면 신고하세요.......영어는 시간 싸움입니다.
주전자 주둥이에서 물이 저절로 나오려면 반 만 채우면 됩니까?
당연히 꼭지까지 채워야 합니다.
아이의 입에서 영어가 나오려면 일정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굳이 많은 돈은 필요없습니다.
지도교사들이 돈에 급급해서 진도만 뺀다고요?
어머니께서 아이와 20, 30분 같이 들어 주면서 롤플레잉 해보세요.
보름도 안되서 교재 한 권 다 끝납니다.
직접 그렇게 하려면 뭐하러 튼튼영어 하냐구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도 할 말 없습니다.
튼튼영어 한국 아이들을 위한 듣고 말하기 전문교재 공급업체로서
10년이 넘은 회사입니다. 윤영어처럼 교재 수입한 것 단 하나도 없습니다.
교재 질로만 비교한다면 국내에 비교할 단체 없습니다.
xxx영어처럼 3,4개월 이면 보는 대로 읽고 듣는 대로 쓴다고 말하지도
안않습니다. 3,4개월만 제대로 해도 읽는다...얼마나 대단합니까?
하지만 튼튼영어에서는 1년을 넘게 해도 읽기는 커녕 아무것도 모른다고
어머니들이 말하셨지만 묵묵히 1년해도 효과 없는 교재개발하면서 일했습니다.
3개월 6개월 1년 짜리 영어에 현혹되지 마십시요.
튼튼영어 거짓말 할 줄 몰라서 안하는거 아닙니다.
쑥쑥몰
> 
튼튼영어를 이미!! 하고 있는 아이들과 어머니를 위한 글..
오늘 신문에 나온 juice 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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