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런투리드 We can make graphs활용-그래프 만들기

  • 등록일 2003-03-10 15:00
  • 작성자 suksuk
  • 조회수 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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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제대로 못 갔는데, 어영 부영 시간이 훌쩍 지나 담주면 유치원 개학이네요.
그간의 게으름도 좀 만회해볼까하는 마음에 아들녀석과 함께 밀린 방학 숙제도 좀 하고
위인전도 두권 읽어주고 하다가 문득 위인전에 붙여놓은 스티커를 보고
런투리드 중 We can make graphs 를 읽고 그래프를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아이는 동화책을 한번 읽으면 책에 스티커를 한개씩 붙이는 버릇이 있거든요.
그래서 책꽂이에 꽂아둔 책을 보면 한 눈에 어느책을 많이 읽었고 어떤 책을
소홀히 했는지 금방 파악이 되죠.
엄마 입장에선 아이가 어떤 종류의 책에 관심이 많은지 알수 있어서 좋기도 하구요.
일단 본문을 쭉 읽어 줬는데 6살 울 아들에겐 문형이 그리 쉬운 형태가 아닌듯 싶었어요.
요일이 문장의 앞에 나오고 또 과거형도 등장하며, about도 처음 보는 단어이구요.
할수없이 한국말로 대략의 내용을 이야기해 주었답니다.
그다음 액티비티로 케빈이 4월 5월 두달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색종이를 붙여가며
만들었던 weather calendar를 이용하여 그래프 두개를 만들었습니다.
Weather calendar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소개드린적이 있는데, 혹 기억나시는
맘들도 계시리라....ㅎㅎ

우선은 본문을 소개할께요.
On Monday we made a graph about our shoes.
On Tuesday we made a graph about our birthday.
On Wednesday we made a graph about our favorite colors.
On Thurthday we made a graph about how we get to school.
On Friday we made a graph about our favorite ice cream.
And then we had an ice-cream party!

요일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책은 Today is Monday.또 에리칼의 그 이름도
유명한 배고픈 애벌레... 등이 있죠. 울 아들들도 책이 너덜거릴만큼 갖고 다녔던
책이라 요일이 낯선 개념은 아닌듯 합니다.
본문내용이 파악되자 요일관련 노래들을 부르는 아들!
We sing for children's fingerplay tape에 있는 Sunday, Monday, Tuesday,~
그다음 Today is Monday~ 둘째녀석은 또 먹는것만 보면 오바하는 버릇이
나오는지라 CF 저리가라할만큼 맛있게 먹는 시늉....

드뎌 그래프 만들기 시작-
먼저 counting이 필요하겠죠?

Kevin! Do you remember your weather calendar?
Today, let's make graphs about this one.
First of all, can you count color papers matching with sunny days?
Yes, 1,2,3,4,.....33,34. They are 34.
Good job. Then, how many color papers on cloudy days?
1,2,3,4,........11, and a half.
Very Good.
.........
Now, why don't you put these stickers on the new sheet of paper ?
Don't forget the numbers matching with the correct weather type. Okey?
.........
Are you finished?
Wow, Excellent! It's a new graph.
What can you tell from the graph?
Which type is the most ?
How many days on snowy during two months?

................

사진에서 동그란 그림은 같은 내용을 원 그래프로 표시해본 겁니다.

두번째 그래프는 아이와 주사위 던지기 놀이를 하며 만든 것인데,
주사위에 먹고싶은 음식 이름을 써 붙여두고 (햄버거, 우유, 사과, 달걀, 딸기, 꽝!)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음식에 파랑 스티커를 붙여가는 게임입니다.

Kevin! Rock, paper, scissors!
I win.
Okey, throw a dice.
What's it?
Milk!
Yeah! Put this blue one on MIlk in your graph.
Let' play rock-paper- scissors!
............
Let me see your graph.
Which one is the tallest ?
Egg!
How many?
It reads 6.
.........


이런식으로 어느것이 제일 작은지 , 어떤게 큰지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여름휴가로 바닷가 다녀오신분들은 소라나 조개껍데기를 한곳에 모아놓고
크기별로 혹은 색깔별로 분류하고 서열을 매겨 그 내용을 아이와 함께 그래프로
만들어 보세요. 잼있는 시간이 되실겁니다.

이 글은 컨텐츠공모전에서 수상한 Kevin님의 글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updated on 200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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