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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기상]엄마, 다녀왔어요!

조회수 23,834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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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I'm back.엄마, 저 왔어요.
I'm so happy to see you again, honey!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갑네, 우리 예쁜이!
Is sister home yet?언니(여동생)왔어요?
Not yet.She'll be back soon. 아직 안 왔어.곧 올 거야
Yes, she's already back.그럼, 벌써 왔지.
Hush! She is sleeping now.쉿! 지금 자고 있단다.

 

 

 

영어에서는 형제간에도 이름을 부릅니다. 따라서 Is Sumi home yet?        hush 쉿, 조용히

 

How was school?. 유치원은 어땠니?
It was okay.괜찮았어요.

 

What is your teacher like?선생님은 어떠시니?
Our teacher is quite strict.우리 선생님 무서워요.
My teacher is very nice.선생님이 아주 상냥해요.

 

What is~like      ~는 어떻니?(성격, 성향 등을 묻는 표현)                   strict    엄한,엄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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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맘 2010-01-29 21:45 

오늘 가입했는데...자주 와야겠어요
로라리온맘 2009-11-24 23:24 

일주일에 한문장씩이라도..자주 써야겠어요
이지연 2009-09-24 06:23 
생활영어 잘 배우고 가요~~ 매일 들어와서 하나씩 공부하고 가야겠어요
강이맘~♥ 2009-09-13 20:48 

아이가 아직은 어려 저랑 항상 생활하지만...

다음에 원 생활을 하게 되면 꼭 대화하고 싶은 구문들이네요...

머리속에 쏙쏙~
재영맘 2009-09-05 21:11 

두번이상 물어보면 짜증내는 우리 찡찡이 아들한테 알려줘야 겠어요. ^^
은근과부 2009-08-29 11:42 

아이들공부계획표만 세울까아니라 짬짬이 공부해야겠네요.

 
평강맘 2009-06-13 11:08 

결심 매일매일 생활영어 들어와서 하기!!!

 

작심 삼일이 되어도...

 

프린트해도 된요?
대현맘 2009-06-09 21:58 
부담없이 듣고 따라 할 수 있어 좋네요. 더욱이 다양한 표현으로 더욱 흥미로워요
윤지맘 2009-06-08 11:04 

먼저 초등학교에 다니는 큰애부터 보여주고

가르쳐 주면 큰 도움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휘연맘 2009-06-04 15:02 
와~이렇게 간단하게...당장 오늘 부터 사용해야 겠어^^*
김현희 2009-06-02 20:03 

짧은 영어를 구사하는 울 딸이 유치원다녀오면 하는 말이죠~

"mom, I'm home~"  몇마디 오고가지 못하는 영어였는데...제가 늘 하는 말들이 다 있네요~

잘 사용할께요^^
구은아 2009-05-29 02:17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문장 같아요 외워뒀다 내일 사용해봐야겠어요
박현희 2009-05-28 16:17 
우선 제가 외워지지가 않아서 문제네요T.T
이화자 2009-05-28 09:23 

집에서 생활영어를 써야하지만 맘처럼 쉽게 되지 않네요

싱크대 문에다 큼직막하게 도배라도 해야 할까봐요
우진맘 2009-05-27 23:45 
아이가 어리기도 하지만(7세) 영어에 아직 관심이 없어요.  요렇게 일상에서 가볍게 던지는 영어는 아무래도 효과가 있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투성이 2009-05-26 21:04 

내일 학교에서 돌아오면 영어로 물어 봐야겠네요. how was your day? 라고... 잊어버리니까 한마디만 기억할래요^^
민쭌맘 2009-05-26 12:03 

아이가 집에 오면 가르쳐 줘야겠어요

근데 엄마에게 할당된 영어가 넘 많아서 걱정이네요
복둥이맘 2009-05-26 11:56 

우리 아이에게 알려 주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정현주 2009-05-25 11:05 

평소에 많이 쓰는 문장이라

적어두고 아이와 대화 나눠야겟어요.

그러고 보니 조금있으면 아이 하교시간이네요.^^
장경미 2009-05-24 22:46 

간단한 생활영어네요...

입에 자주 오르내리다보면 내꺼 되겠죠?

그날까지 열공...
희원맘 2009-05-24 21:55 

보면 다 아는건데....... 

왜 말은 안나오는 거죠?

정말 고맙습니다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좌~~~악  붙이려고요^^
김효정 2009-05-24 09:59 

아이에게 집에서도 영어를 할수있게 해주어야 많이 늘텐데..쩝...

너무나 먼 영어 네요..

어떻게 해야 정말 생활화가 되려나...

 
연우맘 2009-05-23 00:28 
한국말을 영어로 하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이지혜 2009-05-22 19:23 
다 알고 있던 문장인데도 막상 영어로 이게 뭐에요? 하고 물어보면 말문이 턱 막히네요. 생활화가 중요한것 같아요.
우진맘 2009-05-22 15:31 
'다녀왔어요'가 이렇게 간단한지 .. 에고~ 생각보단 영어란 놈이 심플하기도 한데 왜 어려운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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